하하 제가 얼마전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같이 산지는 좀되었는데 이제서야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네요. 늦게 올리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그렇듯이 계속 미루다가..ㅎㅎ
결혼식은 예전부터 생각한데로 전통혼례로 올렸는데요 성균관대학교 유림관이라는
전통혼례장에서 했는데 하고 나니 전통혼례하기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야외 결혼식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오백년된 거목이 있어 느낌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하객들은 자주 접하는 행사가 아니라 진행순서를 무척이나 흥미로워 하셨구요.
저도 가마타는거 재미있었고요...ㅎㅎ 어쨌던 여러분들도 혼례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전통혼례도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구요. .. 참 제가 그날 오신분들께 드린 카드가 있는데요.
바로 요건데요.
앞면이구요.

뒷면 입니다.
청첩장 남은걸 가지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박스액자를 만들었지요.
박스는 틈틈히 모아두었던 거구요.
덕분에 남은 청첩장은 잘 처리할수 있었답니다. ^.^
-라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