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삶의방식을 찾아서
라모의삶디자인 > 첫날




*
덜컹거리는 짚을타고 4시간에걸친 사투끝에
도착한 다즐링. 아 정말 풍경이 아름다웠지요.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난 미리 가이드북에서 점찍어둔
게스트하우스를 찾았어요.
우씨~ 참 높이도 있더군요. ^.^
그래 좋은건 힘든거야라고 멋대로 위로했죠.

무려 30분을 무거운 베낭을 메고
땀을 뻘뻘 흘리며 꼬불꼬불 계단을 올라가니
<웰컴 롱 아일랜드>가 기쁘게 날 반기더군요.

두손을 모으며 주인장에게
나마스떼~   인사를 건네니
허걱!
안녕하세요!! 라고 하네요.  ^.^
 
by 아모 | 2006/10/11 15:55 | 인도, 인생방학일기 | 트랙백 | 덧글(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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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銀鳥-_- at 2006/10/11 16:13
매우 높은 곳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였나보군요-.-;;
Commented by 민경씨 at 2006/10/12 17:21
ㅋㅋㅋ;
쇼게님 글 보니
잊고 있던 그때의 감정들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아요.
새삼,!
'ㅡ';;
Commented by 그물에 걸리지 않는 at 2006/10/13 22:35
ㅋㅋ멋데로->멋대로 가 맞는 표현이구요,ㅋㅋㅋ
참고로 다즐링은 해발 2500m에 위치해 있는 아주 아주 멋진 곳으로 알고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Jen  at 2006/10/26 15:18
우우 제가 다즐링 갔을 때도 게스트하우스가 꼭대기에 있어서 처음 찾아갈 때 고생했다는 기억이.ㅠㅜ
Commented by 오예 at 2007/01/05 19:58
그림에 있는 글자를 가로로 읽느라 고생;;(바보;)
Commented by takumi at 2009/09/27 13:28
ㅋㅋㅋ 5년전에 저도 씩씩데면서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꼴까타에서 상상도 못한 추위로 고생했던 그곳인데, 잊혀지질 않습니다. 밤에 보았던 풍경은 하늘에도 별들이 땅에는 작은 불빛들이 그 사이로 드문드문 보이는 뺴빼마른 키큰나무들. 담요두장두르고 옥상에서 춤추고 놀았던 추억들, 저의 평생의 살아가는 힘이되어주네요.
Commented by 라모 at 2009/09/28 21:08
우와 반가워요. 같은곳에 계셨군요.^.^저도요즘 다시 가고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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