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덜컹거리는 짚을타고 4시간에걸친 사투끝에
도착한 다즐링. 아 정말 풍경이 아름다웠지요.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난 미리 가이드북에서 점찍어둔
게스트하우스를 찾았어요.
우씨~ 참 높이도 있더군요. ^.^
그래 좋은건 힘든거야라고 멋대로 위로했죠.
무려 30분을 무거운 베낭을 메고
땀을 뻘뻘 흘리며 꼬불꼬불 계단을 올라가니
<웰컴 롱 아일랜드>가 기쁘게 날 반기더군요.
두손을 모으며 주인장에게
나마스떼~ 인사를 건네니
허걱!
안녕하세요!! 라고 하네요. ^.^




